728x90
호밀식빵을 얇게 밀고, 딸기잼을 넣고
포크로 예뿐 모양을 내서 만들고팠는데
오빠가 어묵이냐고 함...^^
그래도 회사서 다정하게 나눠먹음
아리키친에서 디저트를 충동 구매했다
처음으로 유튜버 가게 음식을 구매했는데,
아니 ㄹㅇ 존맛
이거 먹고 휘낭시에에 빠져버려서
다음주에 휘낭시에 또 털러갑니다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마침 동네 마트 앞에 팝업스토어가 열렸다(이걸 한국말로 뭐라고 하지 동네 마트 앞에 팝업스토어라니... 어휘력;)
오빠랑 밥먹다 말고 허다다다닥 나가서 사왔다지
아주 삼삼한 맛 원래 이렇게나 삼삼했나?ㅋㅋ
삼삼하단 말을 처음 들어본 오빠
구수하고 심심하단 뜻이야~
이거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왜 맛있다고 하는지 알겠당
바삭바삭 하네 초코도 그렇구
은근 땡기는 맛
호두가 남아있는게 있어서 정과를 만들었다
뭐 제대로 만든건아니고
물 설탕 올리고당 시나몬을 넣고 조렸다
호두파이에 윗부분만 모아놓은 맛이랄까?
뚝딱 다 먹어버림:)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 안먹기는 어려워 (0) | 2021.05.04 |
---|---|
자취하면서 밥해먹기가 살림(육고기🙅🏻♀️) (0) | 2021.05.03 |
3월 한달간의 고기식 (0) | 2021.04.06 |
3월 채식 (0) | 2021.04.05 |
2월 연휴 많은 이번달에 먹은 것들 (0) | 2021.03.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