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일상

6월은 작가 김민준, 배우 조승우 특집?

imakemylifebeutiful 2021. 7. 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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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의 숲1,2>

별 생각없이 뚝딱 끝냈다

러브라인없어서 너무 좋았음

되게 긴장되는 듯하면서도 아니었던 

 

2.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1,2>

대부분 실종사건이었다.

비록 과거에 발생한 납치 실종 유괴사건이었다고 해도

현재에도 충분히 발생할만한 것들인것같아 두려웠다

어딜가나 CCTV의 유무를 확인하게 되는 중

 

3. <뤼팽 2>

뤼팽은 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너무 시시하게 속는다 사람들이.

오션스11, 13 시리즈  등등 뭔가를 훔치는 소재는 늘 흔한데, 뤼팽은 유난히 거슬림

뭔가 훔치는게 너무 당연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4. <시지프스>

이거는 조승우 나온거 보다가 연속으로 봤던 건데, 박신혜랑 러브라인 일촉즉발이라 하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