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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가능한 가정을 하고, 과거로 거슬러 가서 모든 상황을 다시 그려보는 일도 없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했고, 선택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이며, 그 결과에 책임을 다하는 것만이 지금의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특유의 긍정성과 단순함, 무모하다 싶을 정도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주해에겐 있었습니다.
주해처럼 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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