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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와 파를 더 넣어 먹었다
고기는 분명 들어가지 않지만
육수와 네이밍이 명백히 ‘돈코츠’ 육수이기에 채식에 넣지는 않았다.
일식 스타일 식사를 만들어보고파
퇴근을 2시간 늦춰가며 사온 라멘이나
솔직히 별로다ㅇㅅㅇ
라멘은 사드세요 제발..

오랜만의 외식
외식할때는 육고기 없는 메뉴선택이 어렵다
그래도 오랜만에 냠냠ㅎㅎ

오빠가 어제 새벽부터 소세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눈뜨자마자 소세지 사러 다녀왔다
비듬 잔뜩 묻히고..머쓱ㅎ
오빠 핑계로 2일내내 고기식단!ㅋㅋ

회사에서 주말에 나왔다고 나눠준 김밥
안먹고 버릴 순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야채 많은 스타일 김밥이었는데도
맛 없었음 식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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