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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가족이랑 레드룸이랑 같이 싸우는 거나, 액션이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아쉬웠음
<오징어 게임>
중간까지 보다가 뒷내용 스포당해서 안보게 됐다.
근데 꿈에서 이런내용 꾸게 됐다.
무슨 정치적으로 찬반이 있었는데, 우리 다른 편의 표가 많아지자, 그 사람들은 자축하고, 나는 죽을 위기에 놓였다.
근데 거기서 날 보호해주는 어떤 엄청 거대한 남자가 나 잡고 겁나 뛰어서 집으로 들어옴.. 집이 약간 하얀 공중화장실처럼 방이 쪼르르 3개였다. 첫번째 칸이 화장실ㅋㅋ
<인투더 와일드>
이거 보고 진짜 이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 우려했는데, 이게 왠걸 재용이였음ㅋㅋㅋ
다행이 재용이는 저러면 안된다고 현실을 가르쳐줌ㅎㅎ
여러분 저렇게 살면 걍 자살하는 것보다 더 고된 길을 걷는거에요..
그냥 여행 가세여.
<사운드오브 뮤직>
오랜만에 힐링 뮤비가 너무 보고 싶었다.
다시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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